사우디, 100만배럴 추가 감산키로…OPEC+ 주요국은 감산 연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사우디, 100만배럴 추가 감산키로…OPEC+ 주요국은 감산 연장 석유수출국기구 OPEC과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의 최대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추가 감산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OPEC+는 현지시간 4일 정례 장관급 회의 후 낸 성명에서 사우디가 내달부터 추가적으로 하루 100만 배럴 원유 생산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우디는 지난달부터 50만 배럴 자발적 감산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50만 배럴 자발적 감산을 하는 러시아도 내년 말까지 이 방침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OPEC+ 주요 산유국은 지난 4월 결정한 자발적 감산 기한을 내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OPEC+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감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