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운동화 시즌2] 인공관절 수술 후 한결 가벼워진 조장묵 어머니의 발걸음

[기적의운동화 시즌2] 인공관절 수술 후 한결 가벼워진 조장묵 어머니의 발걸음

아픈 다리 때문에 제때 일을 못해 포도가 썩어버리고, 일어나자마자 아픈 무릎을 달래야 했던 조장묵 어머니. 기적의운동화 시즌1 8회차에 출연하신 후 세란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한결 가벼워진 어머니의 발걸음!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