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무서운 이야기 / 쿠니사키 터널의 저주… 들어간 자, 돌아오지 못한다 / 잠잘 때 드는 공포괴담 ASMR
쿠니사키 터널(国東トンネル)은 일본 쿠니사키 반도에 위치한 오래된 터널로, 귀신이 출몰하는 곳으로 유명한 공포 명소 중 하나다 1 괴담의 주요 내용 정체불명의 여성 영가(霊) 목격담 터널을 지날 때 갑자기 흰 옷을 입은 여자가 나타나 터널 한가운데 서 있는 것이 목격됨 차로 지나가면 백미러에 여자의 모습이 보이지만, 뒤돌아보면 아무도 없음 이상한 속삭임과 울음소리 심야에 터널을 걸으면 여성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고 함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다가 어느 순간 사라짐 귀신이 동승하는 심령 현상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터널을 지나갈 때, 등에 누군가 타고 있는 무게감을 느낌 차를 타고 터널을 빠져나간 후, 뒷좌석을 보면 이상한 손자국이 남아 있다고 함 터널을 건너면 따라오는 그림자 터널을 걸어서 통과하면 그림자가 하나 더 생기거나, 본인의 그림자가 어긋나 보이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소문이 있음 2 괴담의 유래 과거 이곳에서 한 여성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짐 어떤 버전에서는 여성이 터널 공사 중 사고로 사망했다고 하고, 다른 버전에서는 여성이 터널 근처에서 자살했다고 전해짐 이후부터 이 터널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는 것 3 실제 목격담과 전설의 확산 일부 사람들이 쿠니사키 터널을 심령 스팟으로 탐험하고 영상 촬영을 시도했으나, 카메라가 고장 나거나 정체불명의 소리가 녹음되었다는 보고가 있음 지역 주민들도 터널 근처를 밤에 지나가는 것을 꺼린다고 함 #무서운이야기 #무서운라디오 #공포 #공포라디오 #공포이야기 #horror #귀신 #horrorstories #horrorstoriesinhindi #horrorstoriesinenglish #horrorstory #horrorshorts #공포썰 #공포괴담 #공포영상 #군대괴담 #군대썰 #군대공포 #저수지귀신 #낚시괴담 #등산괴담 #학교괴담 #일본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