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도 지워도 남는 '흔적'…박사방 피해자 "종일 검색만" / JTBC 뉴스룸
'"너무 힘들어서 잊고 싶은데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촬영물을 찾아다니고 삭제를 해야 합니다 '" 박사방의 피해자가 재판에 나와서 한 말입니다 저희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의 지금을 취재했습니다 내 정보가 또 퍼지지 않을까 하루 종일 검색하는 게 일상이 됐고, 아무리 애써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오선민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