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12층짜리 상가서 불…첫 취항 여객기 7시간 지연
오늘(16일) 새벽 부산의 1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1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인천에서 푸꾸옥으로 가려다, 노선 첫 취항일인데 출발이 7시간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