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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97세 엄'마가 갑자기 국수가 먹고싶다 하시네요 이야기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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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97세 엄'마가 갑자기 국수가 먹고싶다 하시네요 이야기 ᆢ
97세 치매엄마 병환중 밥한끼 옹색하지만 뜨끈한 난로불 옆에서 따듯한 국한그릇 엄마 아프지마소 ᆢ
97세 아픈엄마 출근길 밥한끼 챙겨드린다 나도살기 바쁜 새상에 솔직히 힘든인생 입니다 ᆢ
국수가먹고싶다
갑자기 다시 추워진 날씨에 국수한그릇 먹고가는 엄마
함백산 비오는 산골집 김치 국수가 먹고싶다 수제비 반죽도 해보까 ?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낭송 김윤아)
[다큐 ‘가족’ 397회①] 어렵고 고된 산골생활 군밤 하나로 대동단결하는 가족
국수가 먹고싶다 / 이상국
왔다하면 1미터 눈폭탄 허리높이 아침부터 눈치우기 고생 자연수 산나물 맑은공기 떠날수가 없따 ᆢ
[Full] 한국기행 - 할매, 밥 됩니까 4부 64년 노포의 손맛
[낭송] 국수가 먹고 싶다/이상국, 낭송 엄경숙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낭송 : 김소희
일 못 하고 맨날 아프다고만 하는 할아버지가 마음에 안 드는 할머니 | 사노라면 35-1
엄마.아빠랑 국수 먹방하는 로하 마니 먹어라 2024.04.25
친구들과 쏘다니기 3. 격포, 궁항, 모항, 서해랑길 45코스, 곰소항, 현정이네횟집.
산모들이 미역국을 먹는 이유👩🍼 문정왕후가 17년 만에 득남하고 먹은 밥상🍱 #유별난역사한끼 EP.7
기찻길 옆 100년 가까이 된 집에 사는 어머니와 아들. 어느 하루, 관광객이 오가는 기차역 장터에 나간 어머니가 나물을 팔지 못하고 돌아오는데...┃한국기행┃알고e즘
"전찜", 참말로 생소하쥬? 이거 알면 연식 쫌 되는데... 신박하게 센스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