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 처치 못해 4년간 71건 전원 | 전주MBC 220926 방송
고차원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보건복지부가 국회 김원이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18년 이후 전북권역 응급의료센터에 이송된 환자 가운데 4 7%인 1,242명이 전원조치됐습니다 전원조치된 환자 가운데 5 7%인 71명은 응급 수술및 처치가 불가했거나 전문응급의료를 할 수 없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주 1회 당직근무를 하기 위해서는 응급의료센터 진료과 마다 5인 이상 의사를 확보해야 하지만, 흉부외과의 경우 원광대는 2명, 전북대는 4명에 그쳤습니다 #응급의료센터 #응급처치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