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용사 3주기] 해군, 서해 대규모 기동훈련 시작
가상의 적이 나타나자 1분도 안돼 전투태세가 갖춰지고 함포는 기다렸다는 듯 불을 뿜습니다. 천안함 희생자 민평기 상사 어머니가 기증한 '3·26' 기관총도 눈깜짝할새 적선에 수백발을 명중시킵니다. 교전을 틈타 물밑으로 침투하던 잠수함도 폭뢰 한 방에 그대로 수장됩니다. 기사 더 보실 분 아래 클릭 http://news.tv.chosun.com/site/data/h...
가상의 적이 나타나자 1분도 안돼 전투태세가 갖춰지고 함포는 기다렸다는 듯 불을 뿜습니다. 천안함 희생자 민평기 상사 어머니가 기증한 '3·26' 기관총도 눈깜짝할새 적선에 수백발을 명중시킵니다. 교전을 틈타 물밑으로 침투하던 잠수함도 폭뢰 한 방에 그대로 수장됩니다. 기사 더 보실 분 아래 클릭 http://news.tv.chosun.com/site/dat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