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간지기 자격 없다"…"절제했다" 반박 (2021.02.03/뉴스데스크/MBC)

"곳간지기 자격 없다"…"절제했다" 반박 (2021.02.03/뉴스데스크/MBC)

4차 재난지원금 관련해 '선별 지원과 전국민 지원을 동시에 하기는 어렵다'고 밝힌 홍남기 부총리에게 여당 일각에서 사퇴 요구가 분출하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는 그러나, 사퇴엔 선을 그었고, 홍 부총리도 '당정 이견을 절제해 표현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홍남기 #재난지원금 #선별지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