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 추모 행렬...착잡한 중국인들 / YTN
[YTN 기사원문] [앵커]북한과 중국 접경 도시, 단둥에서도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추모식은 '장성택 처형'이라는 비상 상황 속에서 진행돼, 이를 바라보는 중국인들의 시각엔 우려와 착잡함이 배여 있습니다 단둥에서 김승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단둥 시의 북한 영사부가 있는 건물 앞, 찬바람
[YTN 기사원문] [앵커]북한과 중국 접경 도시, 단둥에서도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추모식은 '장성택 처형'이라는 비상 상황 속에서 진행돼, 이를 바라보는 중국인들의 시각엔 우려와 착잡함이 배여 있습니다 단둥에서 김승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단둥 시의 북한 영사부가 있는 건물 앞, 찬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