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주의 음성`I.문정동성당 파밀리앙`2023.07.08.(토).오후 6시 미사 영성체 후 묵상곡

`부드러운 주의 음성`I.문정동성당 파밀리앙`2023.07.08.(토).오후 6시 미사 영성체 후 묵상곡

문정동성당 파밀리앙(성가정클래식 기타앙상블/Sancta Familia Guitar Ensemble)성가대가 `2023 07 08 (토) 오후 6시 미사 영성체 후 묵상곡(앵콜송)으로 연주한 `부드러운 주의 음성 (`Gentle Voice`/Lee Dengler곡, 차영희 역시)입니다 `리 뎅글러(1949년 생)는 미국 북동부 뉴잉글랜드의 웨스트 체스터 음악대학(작곡 전공)석사 출신으로 220여곡의 교회 음악을 작곡하였으며 합창단 지휘자 및 베이스(Bass)겸 바리톤 솔로리스트로서 활동중이다 `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마태 14,31-32) "캄캄한 밤의 풍랑은 자연의 위협, 악의 세력, 죽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그분께 믿음을 두어야 합니다 나를 세상 안에 서있게 하는 것은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과 비교할 수 없는 큰 재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 대한 우리의 신앙입니다 " (성바오로딸 수녀회/김옥순 수녀의 글에서 따옴) `8기 김성미글로리아 자매의 첫 무대 데뷔 축하드립니다 주님! 파밀리앙8기를 이끌어 주소서! (촬영/편집/글: 조명옥&신현엘리사벳/송주섭프란치스코지휘자/이승형벤자민) ※ 보물창고운영(고성숙베로니카총무): `파밀리앙sskoh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