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교회 새벽예배 설교 - 2020년 8월 29일

남문교회 새벽예배 설교 - 2020년 8월 29일

영상제목에 오타가 있어 수정합니다 : 여오화 - 여호와 입니다. [매일말씀나눔] 8/29(토)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 사 37:21-38 여호와께서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사야를 통해 응답하십니다(21절). 산헤립이 어떤 죄악을 저질렀는지 여호와께서 세세히 지적하십니다. 여호와의 거룩하심을 훼손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합니다. 자신이 모든 나라들을 정복할 수 있다 말하고, 자신을 피하여 어디에도 숨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나 하실 수 있는 일을 자신이 한다고 말합니다(22~25절). 이런 산헤립에 대해 여호와께서 26-29절에 응답하십니다. 너는 나의 막대기에 불과하다. 원래 너가 있던 곳으로 노예와 같이 끌려갈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28-29절). 앗수르가 철군한 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회복하십니다. 절대로 짧은 기간에 일어날 수 없는 회복이 여호와의 개입하심으로,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으로 이루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30-35절). 그 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앗수르 군대가 대패하게 되고 산헤립은 두 아들에 의해 암살당하고 맙니다. 읽을 말씀 : 겔 19-2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