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같이 살면 어때?" 아내의 '불편한 동거' 제안…어떡하죠? / JTBC 사건반장
결혼 5년차, 두 아이 아빠인 강씨는 최근 둘째가 태어나면서 집 평수를 늘려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빈방을 바라보던 아내가 갑자기 '처형' 이야길 꺼내기 시작합니다. "언니가 이혼해서 갈 데가 없으니 조카랑 같이 집에 들이면 안 되겠냐" 물었다는 건데요. 하지만 옷 입는 것부터 씻는 것까지 불편한 건 물론이고 장애를 가진 처형의 딸까지 감당할 자신은 없었다는 강씨, "나에겐 남이나 다름없는 처형을 들일 순 없다" 거절하자 아내는 서운하다며 며칠째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는데요. 객식구를 들이겠다는 아내 어떻게 해야 말릴 수 있을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