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시화쓰레기매립지 '세계 정원'으로 탈바꿈
안산 시화쓰레기매립지 '세계 정원'으로 탈바꿈 경기도는 어제(30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안산 시화쓰레기매립지 45만㎡를 2021년까지 '세계의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원조성이 마무리되면 인근 안산갈대습지공원, 화성비봉습지공원와 더불어 전체 면적이 순천만정원보다 큰 국내 최대 정원·에코 벨트가 탄생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