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기록관 백지화 지시…"몰랐다"는데 기록엔 "BH 협의"

문 대통령, 기록관 백지화 지시…"몰랐다"는데 기록엔 "BH 협의"

청와대가 나랏돈 172억원을 들여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별도의 기록관을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지금 그럴때인가"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그러자 청와대가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이 계획을 듣고 불같이 화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문서에는 청와대와 협의했다는 기록이 분명히 남아 있어서, 청와대 실무진이 대통령의 허락도 없이 이런 일을 계획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