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가룟 유다를 향해 몇 번의 회개할 기회를 주셨지만 유다는 눈이 멀어 있음, 요 13장 23-30, #shorts #믿음 #은혜 #복음 #bible #성경
예수님은 가룟 유다를 향해 몇 번의 회개할 기회를 주셨지만 유다는 눈이 멀어 있음 그때 예수님의 사랑을 받던 제자가 예수님 품에 기대 누웠는데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눈짓을 하여 누구를 가리켜 하신 말씀인지 물어 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가 예수님의 품에 기댄 채로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은 '내가 빵 한 조각을 찍어서 주는 바로 그 사람이다 ' 하시고 빵 한 조각을 찍어다가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유다가 그 빵 조각을 받는 순간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 예수님이 유다에게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을 속히 하라 '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식탁에 앉은 사람들 중에는 왜 예수님이 그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유다는 빵 조각을 받자 즉시 밖으로 나갔는데 때는 밤이었다 요한복음 13장 23절부터 30절, 현대인 성경 Jesus gave Judas Iscariot several opportunities to repent, but Judas was blind At that time, the disciple whom Jesus loved was leaning against Jesus' bosom Simon Peter motioned to him to ask whom he meant So he leaned against Jesus' bosom and asked, 'Lord, who is it?' Then Jesus said, 'This is the one to whom I will give the piece of bread that I have dipped in it ' And he dipped the piece of bread and gave it to Judas Iscariot, the son of Simon The moment Judas took the piece of bread, Satan entered into him Then Jesus said to Judas, 'Do quickly what you want to do ' But none of those sitting at the table knew why Jesus had said this to him As soon as Judas received the piece of bread, he went out, and it was night John 13:23-30, Contemporary 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