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으로 개천을 말한다 #3 - 한국인이 가져야 할 한국인의 정신ㅣ천문학자 박석재 박사ㅣ다시 보는 국민강좌

천문으로 개천을 말한다 #3 - 한국인이 가져야 할 한국인의 정신ㅣ천문학자 박석재 박사ㅣ다시 보는 국민강좌

이 강연은 (사)국학원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보는 국학원 국민강좌입니다 국학원 국민강좌 110회ㅣ박석재 박사 '천문으로 개천을 말하다 ' #2 천문학으로 본 고조선 건국과 역사 ㅣ천문학자 박석재 박사ㅣ다시보는 국민강좌 #1 해와 달, 천문학으로 본 한민족,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 | 천문학자 박석재 박사ㅣ다시보는 국민강좌 박석재 박사는 천문학자로서 우리 역사의 기원을 증명해내고자 애쓰는 이유는 과거의 차원에 머무르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고조선, 그에 앞선 배달국, 그리고 환국에 대한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근본은 '하늘'이다 태극기는 해와 달이 있는, 세계 유일의 '우주론' 국기다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개천절'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국경일이다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만 잘 살고 적을 무찔러 달라'라는 내용의 국가를 부르는데, 우리 애국가는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한다 급이 다르다 " "문제는 현재 우리가 '하늘을 잊은 하늘의 자손'이라는 것이다 왜 이스라엘의 선민사상은 부러워하면서 우리 민족의 천손 사상은 등한시하나 천손 사상과 홍익사상은 우리 민족의 국학이고 지구인 정신이다 현대 종교와는 무관하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서 가져다 붙이는데 왜 우리는 민족의 역사를 종교 핑계를 대며 잘라먹으려고 하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조국'이나 '민족' '조상' '애국'과 같은 말을 구태 사상의 하나로 보고 터부시하는 행태 역시 문제라고 하며 "젊은 사람들이 '애국'을 말하지 못하는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느냐"라며 말했습니다 #한국인의정신 #K스피릿 #박석재박사 =================================================================== 국학원은 한국인의 뿌리와 정신인 홍익인간 정신을 연구, 교육하고, 홍익생활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을 통해서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학원 후원 계좌입니다 우리은행 554-04-109521 / (사)국학원 연락처 : 041-620-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