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범 영장심사…여전히 묵묵부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범 영장심사…여전히 묵묵부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범 영장심사…여전히 묵묵부답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주부를 납치·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심천우와 강정임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오늘(5일) 오전 창원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법원에 도착한 이들은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거나 고개를 숙인 채 심경과 살인 혐의를 처음에는 왜 부인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앞서 살인혐의를 극구부인하던 심천우는 고성의 한 주유소에서 피해자가 고성을 지르며 도망가려 해 목을 눌렀는데 숨졌다고 살인한 사실을 뒤늦게 자백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