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더니 멀쩡히 요직에…국정원 대북 정보력 도마

죽었다더니 멀쩡히 요직에…국정원 대북 정보력 도마

국정원이 국내 여론전에서는 민첩하지만, 정작 본연의 임무인 대북 정보력에는 무능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처형됐다던 이영길 북한군 전 총참모장이 불과 석 달 만에 요직에 기용되면서 건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