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6 세계 최초의 도시, 런던 | 2부 - 오후의 홍차처럼 진한 이야기
"완벽해 보이는 영국 런던의 진짜 속사정" EP 16 세계 최초의 도시, 런던 | 2부 - 오후의 홍차처럼 진한 이야기 "영국의 차(Tea) 문화" - 17세기 중국에서 들어온 영국의 자부심 - 귀족은 하루 6번씩 마시는 홍차 - 계급별로 다른 애프터눈 티 문화 "영국인의 특이한 DNA" - 무조건 토론부터 하는 영국인들 - 이게 민주주의의 시작?! - 궂은 날씨가 만든 독특한 실내문화 "노팅힐의 진짜 모습" - 영화 속 그 유명한 서점의 실체 - 영국인의 독특한 품격 - 런던에서 가장 비싼 동네의 현실 #런던여행 #영국문화 #노팅힐 #해외여행 #영국일상 #시사교양 #김현주 #김영진 #김진혁 #고희영 #낮은언덕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