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에서 트럭 5m 아래 추락...운전자 숨져 / YTN

오늘(14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건설 현장에서 자재를 배달하기 위해 방문한 3톤 트럭이 경사로에서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5살 임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경사로를 오르다가 뒤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건설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조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희경[kanghk@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