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以熱治熱) 아닌 이한치한(以寒治寒)피겨스케이트를 배우다
고려대 아이스링크는 1998년 개장 이후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훈련장은 물론 쇼트트랙 국가대표의 산실로, 피겨와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동계종목 선수들의 요람이 된 곳이다 하얗게 펼쳐진 넓은 빙판에서 이한치한(以寒治寒)의 정신으로 활짝 날개를 편 두 학생의 피겨스케이트 도전기를 소개한다
고려대 아이스링크는 1998년 개장 이후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훈련장은 물론 쇼트트랙 국가대표의 산실로, 피겨와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동계종목 선수들의 요람이 된 곳이다 하얗게 펼쳐진 넓은 빙판에서 이한치한(以寒治寒)의 정신으로 활짝 날개를 편 두 학생의 피겨스케이트 도전기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