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나미 플러스펜 글씨.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그냥 모나미 플러스펜 글씨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 캘리그라피,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김진한 입니다 Contact E-mail : jinhankkang@naver com Blog : blog naver com/jinhankkang Facebook : Instagram : Twi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