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치로 끝’ 푸드 테크시대…과거는 빨리 버릴수록 앞선다
[앵커]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제 '비대면'은 하나의 시대 흐름이 됐습니다. 손가락 터치만으로 장을 보거나, 집에서도 외식 부럽지 않게 즐기는 식사가 늘어나고 있죠. 이런 변화가 기업들에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장지현 기자가 현장을 담았습니다. [기자] 배달 기사가 금방 구운 따끈한 빵을 들고 나갑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