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추모 발길‥조희연 "악성 민원 확인되면 고발" (2023.09.02/뉴스데스크/MBC)
2명의 초등학교 선생님이 또다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이들을 죽음으로까지 내몬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데요. 이 중 한 교사가 근무했던 서울 양천구의 초등학교에는 오늘 하루 종일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 #초등교사, #극단적선택, #교권보호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