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이 아름다운 꼬냑, 발레앙 테니시에 싱글캐스트 로트30 ! 근데 단단히 속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케사장입니다 !! 오늘은 무려 95년 된 호호할아버지급 되는 꼬냑을 들고 왔는데요. 발레앙 테니시에 싱글캐스크 꼬냑입니다 ! 첫인상을 말하자면,, 무려 카리나 반했습니다.. 왜 이런 향은 향수로 안 나오나요?? 과연 맛은 어땠을까, 여러분은 기대감과 실제가 항상 일치하던가요? 쉽게 겪어볼 수 없는 꼬냑이었습니다. 케이바에 준비해 둘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