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8월 30일] "잊지말고 기억하라" | 시편 106: 13-31 | 청소년 매일 성경

#묵상 #시편 #아침묵상 #다음세대 #청소년매일성경 #청소년큐티 #말씀 #QT #dailybread #bible #meditation 🖊️ 두세 줄 요약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잊어버린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하나님께 반역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보내셔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분노를 멈추게 하십니다. 📖 본문 : 시편 106: 13-31 ======================================== 은혜를 잊어버린 이스라엘 백성 13 그러나 그들은 어느새 주가 하신 일들을 잊었습니다. 그분의 지시를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14 그들은 광야에서 불평하기 시작했으며 그곳에서 하나님을 시험했습니다. 15 그러자 주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내주시면서 무서운 전염병을 함께 보내셨습니다. 16 광야에 진을 치고 있을 때에 그들은 모세를 시기하고 여호와의 거룩한 제사장 아론을 질투하였습니다. 17 그러자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고 아비람 일당들을 묻어 버렸습니다. 18 불길이 나와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을 태웠고 불꽃이 악한 무리를 살랐습니다. 19 호렙에서 그들은 황소상을 만들었습니다. 금으로 부어 만든 우상을 숭배한 것입니다. 20 그들의 영광이신 하나님을 풀 먹는 황소의 형상으로 바꾸어 버린 것입니다. 21 자기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은 것입니다. 이집트에서 위대한 일을 하신 분을 잊은 것입니다. 22 함의 땅에서 기적을 일으키시고 홍해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신 분을 잊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신 믿음의 사람들 23 여호와께서 그들을 없애겠다고 말씀하셨을 때에 주가 택하신 모세가 가 운데 서서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분노를 멈추게 하였습니다. 24 그들은 아름다운 땅을 싫어하고, 주의 약속을 믿지 않았습니다. 25 장막에 들어앉아 불평만 하고, 여호와께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26 그러자 주께서 손을 들고 그들에게 맹세하셨습니다. 그들이 광야에서 죽을 것이라고 하셨고, 27 그들의 자녀들도 다른 민족에게 죽임을 당하고 사방에 흩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8 그들이 브올 지방의 바알에게 제사드리고 생명도 없는 신들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었습니다. 29 이런 악한 일들이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습니다. 이 일로 무서운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30 비느하스가 나서서 처형하자 전염병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31 주께서 비느하스의 행동을 의롭다고 하셨으니, 이런 일은 두고두고 기억 될 것입니다. 본 영상은 한국성서유니온의 허락을 받아 (청소년매일성경)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책에 사용된 이미지와 내용의 저작권은 한국성서유니온에 있습니다. 본문 요약 : 00:00 본문 말씀 : 00:32 해설 및 적용 : 02:57 기도 : 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