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지하 땅굴 파 기름 훔치려 한 일당 2심도 징역형|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모텔을 통째로 빌려 땅굴을 파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려 한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형사3부는 지난해 1월 충북 청주의 한 모텔을 통째로 빌린 뒤 땅굴을 파 송유관에서 기름을 훔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전 대한송유관공사 직원 66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나머지 공범 7명에 대해선 가담 정도에 따라 징역 3년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