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문화 총집합…계룡 '군 문화축제' 개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육·해·공군 문화 총집합…계룡 '군 문화축제' 개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앵커] 우리 육·해·공군의 본부가 모여있는 충남 계룡시에서 군 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군악 의장대 공연과 병영 체험 등 군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데요. 외국의 6·25 참전용사와 그들의 가족을 초대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천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드넓은 광장에 늘어선 전차 십수 대가 늠름한 자태를 뽐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전차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계룡대 활주로와 시내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군 문화 축제' 현장입니다. [김정열·김시온 / 관람객] "탱크도 보고 서바이벌도 하고 비행기 모형도 타보니까 아이도 좋아하고 좀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 군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됐습니다. 또 군 장비를 직접 착용해 보고 총기를 다룰 수 있는 각종 체험 행사도 준비됐습니다. [김광희 / 계룡시문화관광재단 홍보협력관] "군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들은 군에 대한 호기심을 느낄 수가 있고, 기성세대들에게는 군 생활의 향수를 자극하는…." 이번 군 문화 축제에는 해외의 6·25전쟁 참전용사와 그들의 가족을 초대하는 기념행사도 열렸습니다. 이날 계룡대에서는 육군과 해군, 공군 관계자가 태국과 필리핀 참전용사와 가족 등 20명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다마센 / 필리핀 참전용사 후손] "저희 참전용사들에게, 특히 생존한 참전용사들을 대우해 주셔서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행복해요." 계룡시에는 18일부터 이틀 동안 방위산업전시회도 함께 열립니다. 계룡시는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군 문화축제를 세계적인 행사로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이응우 / 계룡시장] "2022년도에는 세계 최초로 우리 계룡시가 세계 군 문화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 2028년도에는 다시 한번 세계 엑스포를 (개최하겠습니다.)" 우리 군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계룡 군 문화 축제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연합뉴수TV 천재상입니다. [영상취재 임재균] [영상편집 김은채] #축제 #충남 #계룡 #군문화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 @docu-digging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yonhapnewstv23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