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뒷돈' 기동민·이수진 기소‥"번복된 범죄자 진술 뿐" 반발 (2023.02.23/뉴스데스크/MBC)
'라임 펀드' 사태의 주범으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이수진 두 현역 의원과 김영춘 전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의원들은 돈을 받지 않았다면서, "검찰이 번복에 번복을 거듭한 범죄자 말에 의존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라임펀드사태 #기동민 #이수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