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곡.이승호]- 브라운워십 (BROWNWORSHIP)
우리 넝쿨되어 기대어 깃들 때, 약하나 든든하다 하나님 나라 한 몸 되어 일굴 때, 우리는 소망이다 넝쿨 가사 중- 내일을여는모임 파송 때 후렴 구절을 부르며, 함께한 분들과 서로의 내일을 응원하고, 헤어졌던 기억들이 너무나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우리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함께 깃대어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혼자 있을 때 약해보이나, 함께 있을 때는 어느 누구보다 든든한 "우리"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각자가 행복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아내어 엮어 봅시다 조각조각의 모자이크처럼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가 모여 하나님께는 진귀한 예술작품이 될것입니다 반짝거리는 한 조각이 되기보다는, 그것들이 잇대어 살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길, 하나님나라 한 몸 되어 일굴 때, 우리는 바로 소망입니다 노래 홍미혜 김다미 피아노 이승호 드럼 신동필 베이스 황금찬 기타 양다빈 믹스 황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