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로 비밀번호 빼내 '성폭행'

몰카로 비밀번호 빼내 '성폭행'

주위에 아무도 없더라도 현관문을 열 때는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한 30대 남성이 여성 혼자 사는 아파트를 노려 현관문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놓고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금품을 뺐고 성폭행까지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http://news.tv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