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김소연 "박범계 측 은폐", 채계순 "법적 조치"

[대전MBC뉴스]김소연 "박범계 측 은폐", 채계순 "법적 조치"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금품을 요구받았다고 폭로한 더불어민주당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박범계 의원 측근들이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수사가 진행되는 사이 박범계 의원 측근들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왜곡하려고 시도해 또 다른 고통을 받고 있다며 선거 과정에서 금품요구와 함께 성희롱, 갑질 등도 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특별당비 의혹을 제기한 SNS 글과 관련해 같은당 체계순 의원의 사과 요구를 거부했는데, 채 의원은 당 윤리심판원 제소와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독' 누르시고 대전MBC 뉴스 소식 받아보세요 ★자세한 뉴스 보기 대전MBC : ☎제보: 080-800-3030, 카카오톡: '대전MBC 뉴스' 📱카카오톡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