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심애물의 정신을 이은 상주적십자병원 정미란 간호사 #방문간호 #존애원 #코로나19
상주지역의 오래된 전통인 낙사계 임진왜란 이후 굶주리고 아픈 백성들을 구휼하기 위해 상주지역 유력한 13개 문중이 힘을 합해 낙사계를 만들고, 최초의 사설의료기관인 존애원을 설립해 수 백년 동안 활동.. 상주의 적십자병원은 코로나19 기간 동안에도 어려운 형편의 노인들을 위해 가정방문간호사업을 펼치고 있었다. 정미란 간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상주지역의 오래된 전통인 낙사계 임진왜란 이후 굶주리고 아픈 백성들을 구휼하기 위해 상주지역 유력한 13개 문중이 힘을 합해 낙사계를 만들고, 최초의 사설의료기관인 존애원을 설립해 수 백년 동안 활동.. 상주의 적십자병원은 코로나19 기간 동안에도 어려운 형편의 노인들을 위해 가정방문간호사업을 펼치고 있었다. 정미란 간호사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