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올드카 타고 말레꼰 해변 드라이브!!!(사랑해요 컵반)
아이폰XS로 촬영 18.11.23-18.11.24 워싱턴-칸쿤-쿠바 일정의 여행 8일차이자 쿠바에서의 마지막날! 내가 느낀 쿠바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알 필요도 없는 도시였다. 그리고 오늘 8월 7일은 나와 삿포로, 시카고, 워싱턴, 칸쿤에 이어 쿠바까지 함께 여행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경주의 생일이다❤️ Happy Birthday🎉
아이폰XS로 촬영 18.11.23-18.11.24 워싱턴-칸쿤-쿠바 일정의 여행 8일차이자 쿠바에서의 마지막날! 내가 느낀 쿠바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알 필요도 없는 도시였다. 그리고 오늘 8월 7일은 나와 삿포로, 시카고, 워싱턴, 칸쿤에 이어 쿠바까지 함께 여행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경주의 생일이다❤️ Happy Birth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