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임원후보 등록 마감
06 0716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9월 열리는 제103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 임원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총회장 후보는 현 목사 부총회장인 대구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가 단독으로 후보 등록했으며, 목사 부총회장에는 일심교회 강태구 목사,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등 총 3명이 입후보했습니다 또한 장로 부총회장에는 전국장로회연합회장인 가장축복교회 강의창 장로가 단독 입후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