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박노해 시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박노해 시

자기 시대의 풍상을 온몸에 새겨가며 옳은 길을 오래오래 걸어나가는 사람 숱한 시련과 고군분투를 통해 걷다가 쓰러져 새로운 꿈이 되는 사람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시낭송 #박노해#오래된것들은다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