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안동여행 | 숙소만 잡은 무계획 여행 | 안동찜닭 | 간고등어 | 농암종택 | 맘모스베이커리
숙소만 잡고 다음날 바로 떠난 찐무계획 여행 고속터미널에서 새벽 버스 타고 안동으로 출발 숙소 가는 방법도 모른채 도착해서 찾아보기 시내에 도착해서 일단은 안동찜닭을 먹고 아직까지도 숙소 어케 가는지 모름 다 먹고 여유부리다가 어찌 티키타카가 맞아서 숙소 주인분께서 픽업을 해주셨다 !! 도착!!!! 제일 좋았던 숙소 산책 초라한 저녁을 먹고 별 구경을 하고 다음날 호갱이 되어 택시비 2만원을 내고 도산서원으로 도산서원에서 낮잠자고 배가 고프니 또 택시 타고 시내로 이번 택시도 우리는 호갱이었다 밥 먹고 돌아다니고 이제 서울로 갈 시간 버스 타고 안동 터미널 가는데 20분정도 왔는데 알고보니 버스를 잘못탄 거 였다 급하게 내려서 택시 를 또 타고 터미널로 아무튼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