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5호선 조기 확장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국도 45호선 조기 확장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부동산투자연구소 김형선 박사 ▶상담문의 : 010-5477-2808 국도 45호선 조기 확장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이상일 용인시장 "국도45호선 확장 예타(예비타당성조사) 면제해야" 경기도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될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중심 도로인 국도 45호선의 조기 확장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대통령실 경제수석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대통령실에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요청하고 나섰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서한문에서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려면 첨단 IT 인재들과 자재·물류 주요 이동선인 국도 45호선의 확장이 필수"라며 "국가산단 내 삼성전자의 제1기 팹(Fab)이 가동되기 전인 2030년까지 확장하려면 예타 면제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국도 45호선은 앞으로 건설될 반도체고속도로와 함께 국가산단의 주요 도로"라면서 "현재 심각한 교통정체를 빚고 있는 이 도로가 조속히 확장되지 않으면 교통 혼잡은 한층 더 극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 국가산단의 배후도시 역할을 할 신도시 조성을 위해 이동읍 일대 69만평을 '이동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면서 교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선(先)교통 후(後)입주' 방침을 밝혔었다 이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용인시청에서 개최한 민생토론회를 주재하며 국도 45호선 확장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며 "국토교통부도 이 사업의 예타 면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만큼 기획재정부가 이 사안을 검토하도록 대통령실이 관심을 갖고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찾아 오시는 길 :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109-1 (양지IC 바로앞) ☞밴드 : 부동산투자클럽 ☞네이버블로그 :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졸업(부동산 개발정책 전공) *경기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학위 취득(부동산정책, 개발)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컨설팅과정 주임교수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동산특별과정 주임교수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 *한국토지공사 고객관리 자문위원 / 경기도시공사 뉴타운 자문위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연구소장, 대의원, 이사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출제위원 *매경 KRPM / 에듀센터 원장 *(현)용인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저서] -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땅 투자비법 Ten-Ten - 부동산정책론 / 부동산투자론 / 부동산 컨설팅 - 신도시개발론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