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언론, 트럼프 강경 발언에 우려 "북과 위험한 게임"
"미국령 괌 주민 16만명이 북한 위협에 공포를 느끼고 있다" 미국 언론이 얘기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북한 위기'란 제목으로 군사적 충돌 우려를 전하며 이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해서, 여러가지 얘기가 많이 나올 것 같은데요. 김현기 특파원을 연결하겠습니다. 김현기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꺼내든 '화염'이나 '분노'라는 단어는 따지고 보면 전쟁을 강하게 시사하는 대표적 어휘로 꼽히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우려를 낳고 있기도 합니다. 미국의 추가 반응이 있습니까. 발언의 배경이 뭔지도 살펴보도록 하고요. ▶ 기사전문 (http://bit.ly/2ft0no2)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