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우상이라는 레길론과의 감동 이야기 - 라모스에게 공 맞은 이유와 흥민 지킴이 된 우정

손흥민을 우상으로 꼽은 가장 알려진 토트넘 선수는 세르히오 레길론 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시절 훈련 중 라모스와 충돌하고 공으로 맞고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그가, 우상인 손흥민이 쓰러지자 가장 먼저 달려가 상대팀과 부딪히며 상대의 뺨을 때릴 정도로 분노했습니다 자신이 당할 땐 가만있던 레길론이 이렇게까지 손흥민을 방어했던 이유가 뭘까요? #손흥민 #레길론 #토트넘 [챕터 목록] 00:00 마드리드 훈련장에서 라모스에게 공 맞은 레길론 00:36 꿈의 팀, 레알 마드리드 00:57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유망주 01:19 끝나고만 행복축구 01:38 마드리드가 특별한 이유 02:11 주전 경쟁을 위해 불타오르는 레길론 02:28 라모스와 레길론의 충돌 03:01 폭력의 종류? 03:43 토트넘의 이적 03:53 손흥민이 우상이었다는 레길론 04:48 반니에게 배운 정신 전수하는 손흥민 05:14 토트넘 어린 선수들의 본보기 손흥민 05:27 라모스 선배이기도 했던 반니스텔루이 05:54 이천수가 박지성, 이영표 부럽다는 이유 06:11 신입생 레길론 챙긴 손흥민 06:34 손흥민 쓰러지자 가장 먼저 달려간 레길론 07:15 레길론의 진심 07:28 이적이 유력한 레길론 07:50 미래의 레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