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 양' 살해 교사 경찰 대면 수사 8일째 지연 |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고 김하늘 양 피살 사건이 벌어진 지 8일이 지난 가운데, 가해 교사 명 모씨의 대면 수사가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주 수요일 현재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명 씨의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몇 가지 질의응답을 시도했지만, 주말사이 건강이 악화돼 대면 조사가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명 씨의 핸드폰과 사무실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하고, 5명의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범행 동기나 계획 등을 조사 중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