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매수 '끝' 6%p차...고려아연 분쟁, 공은 소액주주로/한국경제TV뉴스
다음 달 임시 주주총회 표대결을 위한 고려아연과 영풍·MBK 간 지분 확보 경쟁이 끝났습니다 양측 모두 과반 지분을 확보하지 못해 소액주주들의 표심에 운명이 갈리게 됐습니다 산업부 배창학 기자입니다 #주주총회 #고려아연 #영풍 [기사원문보기]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