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구독 후원 농협010 5329 3606 08송만기
좌익 무리는 조국의 퇴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그림자를 깔아놓고 선동을 계속하고 있다 마치 한 영웅 또는 순교자를 떠나보내고 그의 숭고한 족적을 기리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국민은 이들 좌익의 뉘우칠 줄 모르는 뻔뻔한 쑈에 도대체 언제까지 농락당해야 하는 것인지 기가차다 진보들의 가증스런 일면에 평등 공정 정의는 어디로 갔는지 사이비진보들의 썩은 냄새가 대한민국 전체를 진동한다 이것은 문재인 정부의 간판 스타의 추한 실상이다 마치 하의를 벗고 활보하는 사람 같다 도무지 수치를 모르는 사람이다 전 양평군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