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2024-12-21)(한강산책, 팔당역에서 양수역까지)(롱폼 시작) 이른 오후, 팔당역에서 시작
오전에 눈이 내리고 흐리다고 해서 나설 생각이 없었으나 쾌청하여 뒤늦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팔당역 일대는 흐렸습니다. 서울과 날씨가 달랐습니다. 양수역을 향하여 걷기 시작합니다.
오전에 눈이 내리고 흐리다고 해서 나설 생각이 없었으나 쾌청하여 뒤늦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팔당역 일대는 흐렸습니다. 서울과 날씨가 달랐습니다. 양수역을 향하여 걷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