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노래방에서 불...70대 여성 연기 마셔 / YTN
어제(16일)저녁 7시 50분쯤 울산 달동의 한 3층짜리 건물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노래방 주인인 7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음향기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7백여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