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불지옥"…폭염에 쓰러지는 노동자들 (2021.07.23/뉴스투데이/MBC)

"여기가 불지옥"…폭염에 쓰러지는 노동자들 (2021.07.23/뉴스투데이/MBC)

어제 서울은 낮 최고 기온이 35 9도로 올해 가장 더웠던 날로 기록됐습니다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폭염, #공사장, #가스검침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