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거꾸로 솟은’ 박철우 “여전히 고통, 사과 받은 적 없다” / KBS 2021.02.18.
남자 프로배구 스타 박철우가 최근 '학폭' 사태와 관련해 쓴소리를 냈습니다 박철우는 과거 국가대표 시절 폭행 피해를 당한 적이 있는데요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박철우 #학교폭력 #배구
남자 프로배구 스타 박철우가 최근 '학폭' 사태와 관련해 쓴소리를 냈습니다 박철우는 과거 국가대표 시절 폭행 피해를 당한 적이 있는데요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박철우 #학교폭력 #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