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경제] 올 상반기 다중채무자 450만명 넘어 (2022.09.14/뉴스투데이/MBC)
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전체 채무자 수는 줄어든 반면 세 곳 이상의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 비중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다중채무자는 석 달 만에 만 명 이상 늘어난 450만9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출금리, #다중채무자, #금융회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