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1·2차 저지선 뚫고도 결국 '빈손'…"안전에 위협" / JTBC 뉴스룸

공수처, 1·2차 저지선 뚫고도 결국 '빈손'…"안전에 위협" / JTBC 뉴스룸

보신 것처럼 공수처가 5시간 반 만에 빈손으로 철수하면서 허탈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공수처는 1차, 2차 저지선까지는 가까스로 뚫어냈지만 3차 저지선엔 버스와 승용차 10대가 벽처럼 세워져 있고 경호처와 군 인력이 200명 넘게 팔짱을 낀 채로 막아서고 있어 도저히 뚫고 갈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인 화기를 휴대한 경호원도 있어 안전이 우려됐다고도 설명했는데요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